이번에 마련한 공정평가시스템은 금융공기업 중 최초로 노사합의를 통해 마련됐다.
예보는 지난 4월29일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이후 평가시스템 개안방안 마련을 위해 5개월여 간 노사 공동 실무협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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