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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합격 위해 절에 들어간 송재림, 며칠이나 버틸까?

최종수정 2016.10.08 13:28 기사입력 2016.10.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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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사진=SBS '우리 갑순이' 제공

송재림. 사진=SBS '우리 갑순이'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이 속세를 떠나 절에 들어갔다.

8일 SBS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깊은 산속 절에 들어간 허갑돌(송재림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험 합격을 위해 심기일전하던 갑돌이는 게임·친구·갑순이 금단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절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절에 들어간 갑돌이에게 절친 달통이가 찾아와 훼방을 놓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친구에 죽고 못사는 갑돌이가 달통이의 멱살을 잡고 계곡에서 한판 승부를 펼칠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8일 방송에는 갑돌 엄마 기자(이보희 분)의 지극 정성 모성애도 그려질 예정이다. 기자는 갑돌이 절에 들어가기 전날 고기를 구워주는가 하면 절에 가서 먹을 음식을 바리바리 싸준다. 거기에 정성 가득한 편지까지 덧붙여 갑돌이를 감동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갑순이와 헤어진 갑돌이의 가슴앓이가 처음에는 공부에 올인하는 모습으로 전개되다가 갑순이를 걱정하는 순정파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귀뜸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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