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16 전시회 LG화학 부스

인터배터리 2016 전시회 LG화학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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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1,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09,047 전일가 39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 삼성SDI 등 배터리 업계가 웨어러블·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 등에 사용될 차세대 배터리를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화학과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41,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1.75% 거래량 786,062 전일가 63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는 5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6'에 참가해 첨단 배터리들을 선보였다.

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웨어러블용 차세대 배터리와 자동차용 배터리, ESS 등 다양한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도시의 모습을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웨어러블용 플렉시블 배터리는 지난해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SDI의 경우 기존 배터리 모양이 아닌 도넛, 반달, 육각형 등 자유로운 형태의 프리폼(Freeform) 배터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공개한 벤더블(Bendable) 배터리 뿐 아니라 꼬을 수 있는 형태의 트위스터블(Twistable),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Rollable) 배터리도 공개됐다.

LG화학 역시 곡선 형태의 IT기기에 최적화된 커브(Curve) 배터리와 스마트워치용으로 제작된 육각형태의 헥사곤(Hexagon) 배터리 등을 선보였다. 어떠한 형태의 기기에도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프리폼 배터리 시장이 열릴 것을 점쳐볼 수 있다.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른 전기차와 ESS도 전시됐다. LG화학은 전기차용 배터리 셀과 다양한 모듈을 실제 전기차(아이오닉 일렉트릭)와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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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에서 배터리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삼성SDI는 VR(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미래 배터리 제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LG화학은 가벼우면서도 고출력을 필요로 하는 드론용 배터리와 성능 및 안전성에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NASA에 공급하는 우주복용 배터리 등도 전시했다.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14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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