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 기조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위협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고 훨씬 실제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또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 같은 위협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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