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동대문우체국(국장 정지찬)이 20일 동대문구청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5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협약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정지찬 동대문우체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동대문구청과 동대문우체국은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신고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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