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US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조코비치의 US오픈 결승 진출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조코비치는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 US오픈 결승에 진출해 2011년과 지난해 두 차례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12일 새벽 스탄 바브린카(32·스위스)와 니시코리 게이(26·일본) 간의 또 다른 준결승전 승자와 US오픈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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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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