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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IFA 2016'서 친환경 프리미엄 가전 공개

최종수정 2016.08.31 11:08 기사입력 2016.08.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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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1 허니컴 드럼 세탁기.(제공=밀레)

▲WT1 허니컴 드럼 세탁기.(제공=밀레)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6'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프리미엄 가전을 공개한다.

밀레는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6 에너지 효율을 높인 가전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는 에너지 절감가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밀레는 이번 전시에서 'WT1' 허니컴 드럼세탁의류건조기·진공청소기 '블리자드 CX1'·'G6000 EcoFlex 식기세척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을 공개한다.

허니컴드럼세탁의류건조기는 '파워 워시 시스템 2,0'을 적용해 전기·물 사용량을 줄였다. 유럽 최고 에너지등급 A+++보다 에너지 효율을 40% 가량 높였으며 2단계 액체세제 자동투입시스템(트윈도스)를 적용해 세제 사용량은 30% 가량 줄였다. 세탁에서 건조까지 3시간 이내(세탁물 4kg 기준) 완료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잔여 세제 양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세탁용량은 8kg 건조용량은 5kg다.

식기세척기 G6000 EcoFlex는 58분만에 완벽하게 식기를 세척해 물·전기 사용량을 줄여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연결이 가능해 작동할 수 있으며 유럽 에너지라벨 최고등급인 A+++을 받았다. 독일 TUV에서 실시하는 부품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진공청소기 블리자드 CX1는 최대 20년 동안 필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반영구 미세 먼지 필터를 적용했다. 고어텍스로 만들어진 미세먼지 필터는 헤파필터를 통과하기 전에 미세먼지를 100% 걸러주며 물로 세척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

밀레 CM6 블랙에디션 N˚1 커피머신은 아로마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4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저장하여 사용자 취향·입맛에 맞게 원두 분쇄 정도, 물의 양·온도, 우유의 양을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다. 한번에 8잔까지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커피포트' 기능을 추가해 손님 접대나 파티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쿠커후드와 결합된 콤비세트 쿡탑, 히트펌프 기술이 적용된 'T1 클래식' 의류건조기 신제품 등 400여개 가전제품이 공개된다. 부대행사로는 밀레의 주방가전을 활용한 쿠킹쇼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밀레 공동회장인 밀레 및 진칸(IFA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고위층 경영진들과 밀레의 한국법인인 밀레코리아 등 해외법인 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밀레 관계자는 "독일 등 등 유럽지역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인 가전 제품 수요가 큰 만큼 물·전기 사용량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을 다수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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