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IP 활용한 아트북, 문구류, 소품 등 판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넥슨이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밀레시안 비밀상점'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곳에서는 마비노기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아트북, 철제 북엔드, 마우스패드, 아크릴스탠드, 에코백, 파우치, 마비노기 로고 유리컵 등 갖가지 상품들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운영이 종료되면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추가해 다른 지역에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비노기 ‘밀레시안 비밀상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www.mabino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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