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서식품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리츠 크래커’와 크래커 가운데 치즈 크림을 넣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는 크래커 사이에 치즈 크림이 더해져 치즈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리츠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가벼운 디저트로, 크래커 위에 크림치즈와 과일 등을 얹으면 훌륭한 핑거푸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리츠 크래커’는 80g과 120g,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는 96g과 144g 각각 2 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편의점과 할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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