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도미니칼리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처음 선보일 예정인 SUV 우루스의 판매 목표를 3500대 이상으로 예상했다. 가격은 20만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도미니칼리 CEO는 SUV를 출시하지만 스포츠카의 DNA를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2020년까지 전기차 SUV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도 언급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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