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메달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경기가 쭉 이어진다.
같은 시각 남자 복식 8강 3경기에는 3전 전승으로 C조 1위에 오른 김사랑(27·삼성전기)·김기정(26·삼성전기) 선수가 세계랭킹 4위 중국과 격돌한다.
오후 9시 45분에 시작할 남자 복식 8강 2경기에서는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선수가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