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마지막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희옥 비대위원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 김 위원장, 김광림 정책위의장(왼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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