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상반기 2조2697억원(당초 목표액 1조9010억원)을 조기 집행해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와 두 개 자치구는 행자부로부터 특별교부세의 재정여건을 감안한 재정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앞서 대전은 조기집행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내 주요사업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추진상황 보고회, T/F팀 회의, 현장점검, 부진기관 대책회의 등으로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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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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