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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리우올림픽 마무리 훈련차 미국 출국

최종수정 2016.07.17 10:59 기사입력 2016.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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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사진=김현민 기자]

박태환[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박태환(27)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비한 마무리 훈련을 하러 17일 미국 올랜도로 출발했다.

그는 미국 수영 명문인 올랜도 잭슨빌의 볼스 고등학교에서 훈련한다. 전담팀의 김동옥 웨이트트레이너, 윤진성 컨디셔닝트레이너가 마무리 훈련을 함께한다. 호주인 지도자 던컨 토드와 호주 국가대표 출신 로버트 헐리도 각각 코치와 훈련파트너로 박태환을 돕는다.
박태환은 "귀국할 때에는 목에 뭐라도 하나 걸고 돌아와야 할 텐데"라면서 "메달 욕심을 내다보면 긴장해서 결과가 안 좋아질 수 있다. 욕심은 내려놓고 레이스를 하겠다. 좋은 기록을 내면 좋은 색깔의 메달이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랜도에서 2주간 훈련하며 시차 적응을 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현지시간으로 오는 31일 리우에 도착한다. 리우올림픽에서는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400m, 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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