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O2O기업들 13곳과 손잡고 모바일 플랫폼 '판(FAN)'을 넓혔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O2O 기업 관계자들과 '신한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 O2O사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측은 다양한 업종 특성을 감안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O2O 마케팅 지원모델을 개발하고 빅데이터 파트너로서의 다양한 매출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신한카드 O2O제휴사들은 다음달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며,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업종별 대표 O2O기업들과 추가로 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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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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