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본 증시는 4일 연속 상승중이다.
반면 중국 증시는 4일만에 하락세다. 그동안의 랠리가 과도했다는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3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내린 3047.62를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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