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굿 와이프' 전도연×나나, 환상의 콤비 탄생…앞으로의 전개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굿 와이프' 전도연과 나나가 명품 콤비가 됐다.

8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서는 주부의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전도연(김혜경 역)과 나나(김단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도연은 주부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믿고 다시 사건을 수사하려 했다.

앞서 그녀의 남편 유지태(이태준 역)는 "그 사건 수상하다. 경찰이 조사 자료를 일부러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도연은 사건 장소 주변 CCTV부터 다시 조사하기로 맘 먹은 것.

이에 조사원 나나가 전도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나나는 "CCTV를 확보하려면 뛰어야한다"며 있는 힘껏 그녀를 도왔다.
한편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굿 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유지태가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전도연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윤계상(서중원)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