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사탕판매기, 돌출된 지폐투입구에 1~3세 어린이 다칠 우려…개선 요구

최종수정 2016.07.07 07:37 기사입력 2016.07.07 07:37

씨엔피, 돌출된 자동판매기 지폐투입구 자발적 개선

사진=한국소비자원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사탕이나 껌 등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에 걸음마기 어린아이가 이마를 부딪쳐 다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은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멘토스(MVM), 츄파춥스(CVM), 껌(GVM) 등 3개 자동판매기의 지폐투입구가 1~3세 영유아들의 머리높이에 12mm가량 돌출돼있어 다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자판기 지폐투입구에 어린이가 다쳤다는 피해사례가 접수돼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해당 자동판매기는 대형 유통매장과 식당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어린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금속 재질의 지폐투입구가 12mm 정도 돌출돼 있으며, 바닥에서부터 60cm 높이에 부착돼 있어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이의 머리 위치와 근접하다.

소비자원은 해당 자동판매기 제조사인 씨엔피(C&P)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돌출된 지폐투입구의 개선을 요구했으며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 동일한 구조를 가진 1300여 대의 자동판매기에 부착된 지폐투입구를 일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포토] 제니 '인간 명품 그 자체'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