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와 화장품브랜드 키스미가 협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최고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취향저격세트’를 출시하고 세트구매시 30% 할인과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7월10일까지 진행한다.
취향저격세트는 위메프를 통해 판매하며 가격은 3만4600원인 ‘까르네콤보(L)+콜라’세트는 2만4300원에, 4만2500원인 ‘까르네콤보(L)+오븐치즈미트스파게티+콜라’세트는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의 대표 인기 메뉴인 샐러드바까지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하프앤하프’세트는 2인 세트(샐러드바 2인+하프앤하프(R)+콜라 2잔) 2만9100원, 3인 세트(샐러드바 3인+하프앤하프(L)+콜라 3잔)은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한강인터트레이드가 독점 판매하는 키스미는 국내 유명 마스카라 브랜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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