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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차량등급 2단계 상승… 보험료 29만원 인하

최종수정 2016.06.23 13:52 기사입력 2016.06.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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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의 신형 E-클래스

벤츠코리아의 신형 E-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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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벤츠코리아가 최근 국내 출시한 10세대 신형 E-클래스의 보험료가 최대 29만원 정도 낮아진다.

23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보험개발원에서 더 뉴 E-클래스에 대한 차량모델 등급평가를 받은 결과 기존 9등급에서 11등급으로 2등급 상향 책정됐다. 보험개발원의 차량모델 등급평가는 차량모델별 충돌시 손상 정도, 수리 용이성, 주요 순정 부품 견고성 등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차량모델 등급이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더 뉴 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 평균 차량모델 등급인 6등급을 크게 상회한 11등급으로 책정됨에 따라 약 29만원까지의 자차보험료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김지섭 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 부사장은 "이번 차량모델 등급평가 상향 조정으로 국내 고객들이 보험료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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