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선물은 '명품화장품', 가격대는 '6만~8만원' 가장 선호"

최종수정 2016.06.21 09:36 기사입력 2016.06.21 09:08

댓글쓰기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 이용객 분석
"선물은 '명품화장품', 가격대는 '6만~8만원' 가장 선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닷컴의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6만~8만원대, 명품화장품을 가장 많이 선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롯데닷컴에 따르면 프리미엄 선물포장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2주간(6월1~14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선물한 가격대는 ‘6만~8만원’, 가장 많이 선물한 품목은 ‘명품화장품’이 올랐다. 선물 객단가는 6만~8만원대가 1위, 12만~14만원대가 2위, 3만~5만원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품목으로는 명품화장품이 1위, 유아동용품이 2위, 남성정장셔츠와 타이가 3위로 집계됐다.
롯데닷컴은 이날 소비자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선물포장' 전용 매장을 추가 오픈, 선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선물 포장 전용 매장은 롯데닷컴 앱 상단에서 '선물포장' 탭을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선물포장'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본 매장은 선물을 구매하는 상황에 따라 추천, 생일, 기념일, 베이비, 어르신 카테고리로 나눈 다음, 받는 사람에 따라 선물을 추천해준다.

롯데닷컴 측은 이번에 오픈한 선물포장 전문 매장이 고객에게 적절한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 큐레이션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 말까지 ‘선물 대신하기’ 기능 등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해당 기능은 선물 받을 상대의 연락처만 알고 주소를 몰라도, 롯데닷컴이 대신 상대에게 단문메시지 등으로 주소를 물어 선물배송을 완료하는 서비스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