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씨 없는 흑피 수박'을 선보여 고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 정읍에서 수확한 '씨 없는 흑피 수박'은 겉 껍질 색이 일반 수박보다 진하고 비에 강해 당도가 1-2도 높은 고급 대표 작목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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