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룹의 경영이념인 유진무한의 정신에 바탕을 둔 것으로 기업은 혼자가 아닌 인류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함을 의미한다.
또 1998년부터 유진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의 통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자회사인 유진엠을 통해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연 평균 4회 이상의 어린이 대상 공연을 진행하고, '사랑의 열매'에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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