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오는 9월까지 인사제도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조속히 동일한 인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번 노사합의를 통해 인사제도를 통합하기로 하고, 양 노조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인사제도통합TFT를 즉시 구성하기로 했다. 또 인사제도 통합안을 오는 9월까지 도출하고, 2017년부터는 통합된 인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동시에 연내 노조 통합과 노조 집행부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는 구체적인 단일화 일정에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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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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