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오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롯데카드 무브 컬쳐(MOOV Culture)-샤갈·달리·뷔페 전(展)'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샤갈?달리?뷔페 전(展)' 입장권 롯데카드 단독 20% 할인행사(온라인 및 현장 매표소 구입시)를 진행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세기 모던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회는 유화, 판화, 가구 등 여러 형태의 전시품을 비롯한 샤갈의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달리의 유명 브랜드와의 혁신적인 콜라보 작업, 영상과 아카이브를 통해 시대의 트렌드가 된 이들의 다양한 작업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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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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