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처장은 또 이날 현장방문 이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5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등 바이오업체가 참석한다.
식약처는 지난 5월 개최된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역량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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