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상하이 A주의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70%로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에는 편입 확률이 50%라고 봤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공상은행과 페트로차이나가 각각 1.40%, 1.94% 올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