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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연비 10%높인 트랙터 신제품 'XP시리즈' 출시

최종수정 2016.05.23 10:40 기사입력 2016.05.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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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의 트랙터 신제품 'XP시리즈'.(제공=LS엠트론)

▲LS엠트론의 트랙터 신제품 'XP시리즈'.(제공=LS엠트론)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S엠트론의 친환경 트랙터 신제품 'XP 시리즈'가 출시됐다. 연비를 10% 높이고, 최저 지상고를 530mm로 높였다. 축사 등 좁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작은 회전 반경을 적용했으며 후방카메라, 공기완충방식 시트를 적용한 운전석으로 작업자 편의성도 고려했다.

LS엠트론은 23일 트랙터 신제품 XP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대비 연비를 10% 높인 'TPF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은
미국환경보호국(EPA) 배출가스 규제 기준 최고 단계인 'Tier4'를 만족해 강화되고 있는 유럽·국내 환경 규제 기준에 적합하다. Tier의 단계가 높을수록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미세물질(PM)등 배출량이 적다.

작은 회전 반경을 구현해 논·밭은 물론 축사등 좁은 공간에의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주변속과 부변속, 클러치 패달을 밟지 않고 버튼으로 손쉽게 변속할 수 있는 High·Low 시프트, 그리고 초저속 기능이 있어 전진 40단, 후진 40단 등 고객이 원하는 작업속도를 맞출 수 있다.

최저 지상고를 503mm로 높여 물논 작업 시 논에 빠지지 않으며, 밭 작업 시에는 밭이랑을 훼손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전방 유압 밸브 3쌍 적용으로 집게를 활용한 베일 작업도 용이하며, 외장형 보조 유압 실린더 1쌍을 적용해 무거운 작업기도 거뜬히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은 후드 앞쪽을 낮추고 앞유리를 아치형으로 설계해 전방 상하 시야를 대폭 개선했다. 공기 완충 방식이 적용된 프리미엄 시트는 승차감을 향상했고, 우측으로 20도 회전할 수 있도록 해 후방 작업 시 피로도를 감소시켰다. 작업자가 기계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자식 계기판, 오디오 및 냉난방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도 갖췄다.

XP시리즈는 86마력, 96마력, 102마력 제품으로 출시됐다. 전국에 있는 LS엠트론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콜센터(1666-5482)·한국마케팅본부(063-279-5806~7)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광원 LS엠트론 사장은 "XP시리즈는 LS엠트론이 그 동안 글로벌 농기계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최고 엔지니어링 업체(AVL, 트랜스 미션 관련 협업)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적용된 명품 트랙터"라며 "쾌적한 작업환경, 생산성 향상,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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