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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

최종수정 2016.05.21 15:37 기사입력 2016.05.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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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환우농가 감 솎기 작업 일손 돕기 전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9일 도포면사무소 직원 10명과 농업기술센터 20명 등 30 여 명은 최근 농사일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팔 골절상을 입고 치료중인 도포면 구학리 구정마을에서 거주하는 농가의 감 과수원에서 감솎기 작업을 실시했다.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는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과 노임상승으로 어려운 농가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일손돕기는 농가가 골절상을 입어 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직접 도시락과 작업도구를 지참하고 농·작업에 임해 농가 부담이 없도록 했고 농·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을 면장은“최근 농촌 인력이 감소하여 농사짓기에 애로가 있으나, 면에서 관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복지 사각지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농 사각지대도 있는데 이런 사각지대를 찾아 짬짬이 현장 일손 돕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포면은 6월말까지 농협 및 기관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취약농가와 고령농가 등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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