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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 11월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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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증권 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합병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미래에셋증권은 해산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 합병비율은 1대 2.9716317이다. 합병가액은 각각 7825원, 2만3253원으로 산정했다.
합병 후 최대주주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래에셋캐피탈로 변경된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18.94%(보통주 기준)다.

합병기일은 11월1일로,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10월20일에 열린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오는 9월21일부터 10월19일까지 반대 의사를 드러내고 주식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주식매수 청구가격은 보통주 7999원, 우선주 5989원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합병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전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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