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오는 7, 8월 결혼을 앞둔 웨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에는 메뉴 특가를 적용해 음·주류 10% 할인과 웨딩 부대비용(웨딩 세팅, 폐백실 의상대여, 2부 연출) 무료 제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럭셔리 부티크 웨딩을 전문으로 교육받은 웨딩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호텔 아트&디자인 분야를 담당하며 감각있는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는 플라워팀의 다양한 웨딩 디자인을 상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웨딩음식은 최고의 셰프들이 상주,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양식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