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 대표단은 아세안+3(한중일)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메콩우호국(FLM)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ARF 고위관리회의에서는 7월 개최될 외교장관 회의의 의제와 결과 문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 개최국인 라오스는 현재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