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이 고객에게 최적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관 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세실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법원의 조세사건 처리동향(조윤희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주요 심판청구 쟁점(이철재 회계사, 삼덕회계법인) ▲심판청구실무 및 유의사항(정순찬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건물신축 세무쟁점(김진성 회계사, 중앙회계법인)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인회계사의 세무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세미나를 분기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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