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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 선발…2차 시험 예상 경쟁률 '3.4대 1'

최종수정 2016.03.25 17:13 기사입력 2016.03.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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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선발예정인원 850명, 최종 합격자 발표 8월26일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금융감독원은 2016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응시원서 접수자 1만281명 중 9246명이 시험에 응시해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는 381.5점(550점 만점), 평균은 69.4점으로 집계됐다. 최저합격점수는 지난해보다 37.0점 높아졌고 평균은 6.8점 올랐다.

수석 합격자는 이화여대에 재학중이 이샛별씨(21)로 총점 508.5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에 재학중인 유승민씨(19), 최연장 합격자는 박진효씨(43)세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이 47.9%를 자치해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전반 44.0%, 30대 전반 6.9%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2.2%를 차지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의 비중이 75.4%였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8.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금감원은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예상 경쟁률을 3.4대 1로 예상했다.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예상 응시인원은 올해 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 동안 유예 받은 응시자를 합쳐 총 2908명으로 추산했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은 오는 5월12일부터 2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이후 6월25일부터 26일 이틀 동안 실시한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은 850명,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26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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