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오승환, 샌디에이고전 1이닝 3K…최지만 ML 첫 안타(종합)

최종수정 2016.04.24 13:41 기사입력 2016.04.24 13:41

오승환 사진=믹스테이프 캡처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이닝을 삼진 세 개로 막았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5-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타자 네 명을 상대하면서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고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 날카로운 슬라이더도 곁들였다. 시즌 두 번재 홀드를 따내면서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1.86으로 낮췄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호세 피렐라를 공 세 개로 삼진 처리한 뒤 다음 타자 존 제이도 3구 삼진으로 잡았다. 후속 윌 마이어스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 맷 켐프를 공 네 개 만에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세인트루이스는 11-2로 크게 이겨 9승8패를 기록했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는 9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3-2로 앞선 7회말 2사에서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때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일곱 경기만이자 8타수 만에 기록한 첫 안타.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친 그는 시즌 타율 0.125(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애틀의 내야수 이대호(34)도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국 선수들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대호는 볼넷 한 개를 골랐으나 안타 없이 7회초 세 번째 타석 때 좌타자 애덤 린드와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에인절스가 4-2로 이겼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0-2로 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포토] 제니 '인간 명품 그 자체'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