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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블루콤, 안정적 재무구조 매력…주가 8% ↑

최종수정 2016.04.22 13:26 기사입력 2016.04.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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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블루투스 헤드셋 제조 및 판매회사 블루콤 주가가 22일 급등 중이다.

오후 1시22분 현재 블루콤 주가는 전일 대비 1050원(8.02%) 상승한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블루콤 탐방 리포트를 통해 향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프리미엄 제품 집중을 통한 연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LG전자의 HBS-1100 생산을 시작하며 제품믹스 개선 및 베트남 현지 법인의 법인세 혜택이 기대됨에 따라 2016년은 매출 2455억원(전년대비 13.1%), 영업이익 381억원(18.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블루콤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매력이라고 꼽았다. 최근 베트남현지법인의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율은 16% 수준이다. 또한 평균 15%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향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배당금의 증가와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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