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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中증시 악재에 개인·기관 '팔자'…2005.83 마감

최종수정 2016.04.20 15:09 기사입력 2016.04.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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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제유가 반등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5.53포인트(0.27%) 내린 2005.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0.28% 오른 2017.05로 출발한 코스피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오르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중국 증시가 4~5% 넘게 무너지면서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8억원, 54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09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29%), 의료정밀(1.03%), 전기가스업(0.82%), 전기전자(0.58%) 등이 상승했으며 운수창고(-1.41%), 기계(-1.38%), 보험(-1.32%), 화학(-1.0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삼성전자(0.85%), 신한지주(0.7%), 한국전력(0.67%) 등이 올랐고 NAVER(-2.24%), 아모레퍼시픽(-1.97%), LG화학(-1.38%)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1종목 상한가 포함해 393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0종목은 내렸다. 79종목은 보합권.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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