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관망세 지속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눈에 띄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2포인트(0.18%) 내린 1968.53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5일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눈치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 293억원, 70억원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 개인 홀로 273억원 순매수 중이다.
의료정밀 업종이 1.12%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0.78%), 유통업(-0.73%), 보험(-0.62%) 등도 동반 내림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사이에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가 0.40% 상승 중인 가운데 한국전력은 1.02% 떨어지고 있고 현대차는 0.34%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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