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외국인 쌍끌이 덕분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덕분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포인트(0.32%) 오른 1976.64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1분기 미국 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 79억원, 2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기관 홀로 132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건설업종이 1.42%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도 0.88% 오름세다. 유통업(0.76%), 운송장비(0.71%) 등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 모두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0.24%),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2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663,225 전일가 46,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0.17%), 현대차(1.71%), 삼성물산(1.45%), 아모레퍼시픽(0.38%) 등 고루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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