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 신촌동 연희동 자치회관 등 13곳.. 좌석 수는 327개
▲충현동 자치회관 퇴계실과 다산실 28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1강의실 10석 ▲연희동 자치회관 꿈나무교실, 어학실, 문화교실 60석 ▲홍제1동 자치회관 문화2실 20석 등 모두 13곳 327석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에는 9개 대학과 21개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구는 공유문화 확산과 학생 편의를 위해 시험 기간 이들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자치회관 학습 공간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학교에 다니는 중·고·대학생이면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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