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구의원인 이성심 의장, 새누리당 임춘수 의원과 함께 국민의당 입당, 김성식 국회의원 당선 도와
국민의당 김성식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이에 따라 관악구의회는 22명 중 더불어민주당 11명, 새누리당 8명, 국민의당 3명으로 구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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