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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등지서 성매매 외국인 女 ‘무더기’ 입건

최종수정 2018.08.14 22:16 기사입력 2016.04.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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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 천안과 아산, 서산, 홍성 등지에서 성을 매매하던 외국인 여성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올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성매매 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20곳의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고 성매매 여성과 업주, 종업원 등 83명을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여성 대부분은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으로 도심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에서 업주와 짜고 성을 매매해 온 것으로 확인된다.

업주는 이들 여성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꾀어내 업소로 끌어들인 후 스마트폰 채팅 앱(어플)으로 성매수 남성들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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