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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유세열전, '연예인' 총출동

최종수정 2016.04.10 11:10 기사입력 2016.04.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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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4·13 총선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별 유세전이 한창이다. 특히 가수, 배우 등 유명 연예인의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 대중적 인기가 있는 연예인이 유세에 등장할 경우 시민들의 관심은 한층 높아지기 마련이다.
막판 유세열전, '연예인' 총출동

지난 2일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종로) 유세 현장엔 배우 김수미씨가 등장했다. 정 후보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과 글을 올려 "국민배우 김수미 누님이 저를 돕기 위해 왔다"며 "02학번 대학생같다고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씨는 지난 4~5일에도 지원 사격에 나서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 송일국씨의 지원 유세도 화제다.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서울 송파병)의 아들인 송씨는 지하철역 등지에서 출·퇴근길 인사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김 후보를 돕고 있다. 송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해도 욕먹고 안 해도 욕먹을 것"이라며 "피해갈 수 없고 어차피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머니께 효도하고 욕 먹는 게 낫다"고 밝힌 바 있다.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서울 중성동을)는 부인인 배우 심은하씨의 내조로 선거 때마다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다만, 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심은하를 유세 현장에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내 심은하가 정치인의 아내가 아닌, 지상욱의 아내로 살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엔 지 후보와 심씨가 중구 다산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막판 유세열전, '연예인' 총출동

아울러 가수 남진씨는 지난 7일 박주선 국민의당 후보(광주 동남을) 지원에 나섰다. 남씨는 "오랜 친구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한다"며 "약속 잘 지키고, 일 잘하는 기호 3번 박주선을 찍어달라"고 했다. 남씨는 19대 총선에서도 박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당선을 도왔었다.

가수 태진아씨는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 정미경 새누리당 후보(경기 수원무) 등을 두루 지원했다.
막판 유세열전, '연예인' 총출동
막판 유세열전, '연예인' 총출동

태씨는 지난 7일 정미경 후보 지원에 나서 "나와 15년 지기 정미경 후보는 수원지방검찰청에서 검사를 했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면서 "현재 재선의원인데, 이번에 당선되어 집권여당 3선이 되면, 국회 국방위원장이 되어 수원비행장 이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가수 설운도씨는 새누리당의 구상찬 후보(서울 강서갑), 이정현 후보(전남 순천), 박종희 후보(경기 수원갑) 등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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