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브랜드 스위스퓨어가 첫 색조 제품을 6일 출시했다.
제품은 어반 블룸 아이 메이크업 키트 2품목과 쉬어 네일 폴리쉬 4품목 등 총 2종 6품목으로 구성됐다.
쉬어 네일 폴리쉬는 스위스 자연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파스텔톤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에델바이스와 수련꽃 추출물, 케라틴 성분 등이 손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색상에 따라 멜로우 로즈, 브리즈 스카이, 블러쉬 핑크, 앤티크 누드 등 4품목이 준비됐다. 가격은 3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