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24일 봄·여름 시즌 립 루즈 라인을 론칭했다.
이번 시즌 립 루즈는 미샤 글램 아트 루즈 20품목과 미샤 글램 플래시 루즈 10품목 등 2종 30품목으로 구성됐다.
디자인도 돋보인다. 입술 모양이 새겨진 제품 몸통과 뚜껑을 닫을 때 찰칵 소리가 나는 검은색 자석 케이스로 멋은 물론 편리성까지 챙겼다.
색상은 선셋맨해튼, 레드보스 등이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색상은 오렌지크레페, 스파클코랄 등이 있다. 가격은 1만5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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