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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엠파크, '엠파크시티 M1' 중고차 매매단지 추가 임대

최종수정 2016.03.25 10:28 기사입력 2016.03.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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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크시티 M1 조감도.

엠파크시티 M1 조감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화엠파크(대표 정대원)가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3번째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시티 M1'에 입점할 매매상사 10개에 대한 추가 확장 임대계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해 6월 착공한 '엠파크시티 M1'은 1차로 계획했던 매매상사 40개에 대한 임대 계약이 조기에 모두 완료되면서 그간 추가로 입점을 원한다는 매매상사들의 요청이 많았다. 이에 동화엠파크는 엠파크시티 M1 매매 단지에 매매상사 10개를 추가로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인 엠파크시티에는 현재 7000여 대의 차량이 동시에 전시 가능하며 110여 개의 매매상사가 입점해 있다. 엠파크시티에서 거래되는 차량 규모 또한 인천지역 전체 중고차 거래의 약 45%에 이르고 있다.

중고차 업계 차원에서도 다른 중고차 매매단지 대비 엠파크시티의 시설 측면에서의 우수함 뿐만 아니라 허위매물 차단 시스템, 고객 클레임 관리 등을 비롯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고차 거래문화를 만들기 위한 동화엠파크의 노력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세번째 중고차 매매단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동화엠파크 측은 전했다.

오는 10월 오픈할 '엠파크시티 M1'은 연면적 9만938㎡(지하 1층, 지상 9층)로 축구장 13개보다 넓은 규모이며 한번에 약 3600여대의 차량이 전시 가능하다. 엠파크시티 M1이 들어서면 향후 엠파크시티의 동시 전시차량 규모는 1만 대를 넘어서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중고차 유통 메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엠파크시티 M1에는 차량 정비센터, 중고차 판매를 위한 사진 촬영장 등의 차량 상품화 관련 시설과 근린 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엠파크시티 M1은 5층 공사가 시작됐으며 동화엠파크와 시공사인 삼성물산의 긴밀한 협력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화엠파크 관계자는 "엠파크시티 M1은 기존 매매단지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입점한 매매상사의 사업 운영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차량 구매에도 최적화된 동선 및 입점업체 구성을 구현했다"며 "안정적인 중고차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매상사들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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