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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내정자 "과거 영광 재현하겠다"

최종수정 2016.03.25 14:09 기사입력 2016.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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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내정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내정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내정자는 25일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이ㆍ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내정자는 "르노삼성에 대한 르노그룹의 인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임직원을 대표해 CEO로 일하게 됐다"며 "내수 판매 10만 대, 내수 3위 탈환, 최고 품질 등 올해 3대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내정자는 다음달 1일 사장에 취임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4년7개월여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도 참석해 석별의 인사를 나눴다. 프로보 사장은 다음달 1일부터 르노그룹의 신임 경영위원회 멤버로서 르노차이나 총괄ㆍ동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프로보 사장은 "한국에서 저의 가장 큰 성과는 5년 전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르노삼성 임직원들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헌신과 성과,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통해 회사를 회생시키는 데 매우 크게 공헌한 박동훈 신임 사장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작별 인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보 사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증정식도 진행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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