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비타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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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를 통해 살이 많이 빠졌던 과거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무엇이 더 위험할까?’라는 주제로 ‘과체중과 저체중’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과체중 측 출연자로 나온 박나래는 “24살 때 몸무게가 44kg이었다. 당시 허리가 23~24인치였다”고 말하며 지금보다 날씬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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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힘이 없다보니 손을 떨었다”며 “국물 요리도 못 먹었다”고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날씬한 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다”고 하자 광희가 “술 때문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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