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1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1사, 외국기업 2사 등 총 13사로 늘었다. 이 가운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곳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매출액 1380억원, 영업이익 344억원, 순이익 251억원을 거둔 의약품 제조업체다. 또 코넥스 상장사인 옵토팩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이미지센서 NeoPAC을 주력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16억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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