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 직원 김모(37)씨 등 6명은 불구속 기소, 콜마비앤에이치 직원 강모(43)씨 등 3명은 각 벌금 2500만∼30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한국거래소는 작년 7월 이를 포착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 통보했고,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통해 검찰로 이첩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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